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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전략을 다시 짜야하는 10가지 이유!

“세계경제의 판”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바야흐로, “미국의 신 경제패권 시대”가 돌입하고 있다. 미국을 위시한 영어권 국가들은 전 세계경제의 약 40%를 점하고 있고, OECD 평균 보다 높은 GDP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영국의 국가혁신은 21세기 들어 괄목할만한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21세기 국가혁신에 성공한 유이한 국가 미국과 영국, 그들이 선택한 새로운 가치체제 : “Entrepreneurialism”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을 정책적으로 삼아 성공적 결과를 만들어 낸 국가는 사실상 미국과 영국이 유이하다고 할 수 있다. 위에 링크한 내용을 읽어보신다면 그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나지만, 제대로 성장하고, 특히 창업자가 수확(harvesting)의 결과를 제대로 얻는 사례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1) 공정하지 않은 “게임의 법칙”이 여전히 존재, 2) 실제 판매를 하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효소비시장’의 부재, 3) 기업가들의 ‘사회적 안전망’ 등 시장실패를 보완할 수 있는 기반환경의 미흡을 핵심적으로 들 수 있다.

한국경제는 전 세계 경제의 약 1.9%를 점하고 있다. 약 98%의 시장은 한국 밖에 존재하고 있다. 특히,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할 수 있는 “혁신의 유효소비시장”은 영어권 국가들이 약 7-80%를 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즈니스를 펼치는데 가장 중요한 ‘시장’이 한국 밖에 존재하고, 특히나 ‘혁신을 소비해 줄 수 있는 시장’이 ‘영어권 국가’들이라고 한다면, 한국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들이 시장을 쫓아 영어권 국가들을 노크해 보지않는 것은 어쩌면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맥을 놓지고 있는것과 다름 아니다.

이에 뉴욕에 LLC(limited liability company) 또는 S-Corporation 형태의 회사를 세우고,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는 형태로 전략을 새롭게 하길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 제안 한다.

 

[ 한국 스타트업,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전략을 다시 짜야하는 10가지 이유 ]

 

#1. 뉴욕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배후 시장을 지니고 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경제 규모는 한국 전체의 경제규모 보다 약 1.5배 이상의 규모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미국 내에서도 가장 견실하게 성장의 흐름을 지속하는 지역이다. 또한 ‘세계의 수도’라 일컬어질 만큼, 뉴욕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은 처음 부터 전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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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욕의 경제정책은 철저하게 “Startup + Scale-Up”에 맞추어져 있다.

대부분의 국가나 도시가 창업을 촉진하겠다고 하면서, 창업 인프라나, 금융 그리고 교육환경 등에 투자를 한다. 뉴욕도 물론 이에대한 투자를 한다. 그러나, 다른 국가나 도시들이 간과하고 있는 창업기업들이 실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갖추는 부분에 뉴욕은 집요하리 만큼 집착을 한다.

시 정부 차원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신생기업으로 부터 도입하여 도시개발 및 혁신을 펼치는 정책을 전개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획형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을 지니고 있다.

지금 미국 전역에서 그리고 세계 전역에서 뉴욕행 러시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바로 “Scale-Up”이 가능한 도시라는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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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욕의 비즈니스 공용어는 8개 언어이고, 한국어도 이 중 하나이다.

놀라지 마시라, 뉴욕에서는 한국어로 비즈니스와 관련된 제반 행정업무를 모두 볼 수 있다.

NYC Business Solution Center를 방문해 보시라. 한국어로 된 제반 서류와 통역 및 번역 서비스를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다.

NYC Business Solu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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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년간 법인세 면세 및 각종 세제혜택과 지원이 존재한다.

놀라지 마시라, 뉴욕주 약 130여군데의 지정 구역(대부분 대학 및 연구기관)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들은 국적과 관계 없이 동일하게 제반 혜택을 수혜 받을 수 있다.

Startup NY, Tax Free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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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속한 비자 지원이 가능하다.

뉴욕 경제에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되는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미 연방의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 보다도 더욱 신속하게 비자를 지원해 준다. 뉴욕시립대학의 연구원 자격을 부여함으로 ‘H1-B Visa’를 지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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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력한 ‘지적재산 보호’ 및 글로벌 비즈니스에도 보호 받을 수 있다.

미국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강력하게 적용되는 국가이다. 대기업이 ‘기술 빼가기’, ‘일감 빼가기’, ‘사람 빼가기’ 등의 불공정 행위를 했을 때는 3~10배 까지 그 피해를 징벌적으로 배상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 미국은 ‘가해자 입증’이다. 한국은 ‘피해자 입증’이다. 즉,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자체가 무의미함을 시사하는 내용이다.

미국의 ‘지적재산 보호’는 국제적으로 적용된다. 미국에서 기업을 설립하게 되면, ‘미 상공회의소(암참)’의 회원이 된다. 미 상공회의소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칠 때 미국 기업들의 ‘안전요원’ 역할을 한다. 중국에서도 한국기업들이 지적재산을 보호 받기 힘들지만, 미국기업들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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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기 R&D 연구과제 등 체계적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다.

뉴욕에는 THRIVE 라는 기술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있다. 이 문호를 전 세계에 열어 놓고 있다. 또한 미 연방에서 시행하는 i-Corps. 라는 R&BD 프로그램이 있는데, 미국에서도 가장 이러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잘 전개하고 있는 곳이 바로 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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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글로벌 프리미어 리그 커뮤니티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뉴욕시는 몇년 전 부터 파리와 ‘Global Business Exchange’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뉴욕시에 소재한 스타트업은 파리에서 별도의 행정절차 없이 비즈니스도 펼칠 수 있고, 호텔 및 항공권도 50% 할인이 되며, 공공 인프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이태리 밀라노가 합류 하였고, 앞으로 독일 베르린, 영국 런던, 일본 도쿄 등의 국제적 도시가 합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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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모든 산업의 트렌드 세터들이 뉴욕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금융, 패션 등 전통적 뉴욕이 지닌 산업적 우위에 더해, 바이오 메디컬, 전통제조 등 전 산업을 망라하고, 전 세계의 트렌드 세터 역할을 하는 기업들이 대부분 뉴욕 메트로폴리탄에 위치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뉴욕으로 몰려 오는 이유도,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고, 새로운 트렌드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시장’이 바로 뉴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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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회-자본-사람-문화-제도와 정책’ 모든 것이 갖추어 진 ‘비즈니스의 천국’이 바로 뉴욕이다.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뉴욕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비즈니스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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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뉴욕으로 진출한다고 한다면, 한가지 꼭 유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한국인”과 “한국 교포” 그리고, “한국 기관”들에 대한 의존도를 절대적으로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두려워 하지 말고, NYC Business Solution Center를 방문 하시라.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하고, 미 연방에서 지원하는 SBDC 그리고 SCORE 라는 곳을 방문하면 이 역시 전문적인 자문서비스가 무료로 제공이 된다.

글로벌 마켓을 지향하지 않는 스타트업은 생존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재의 한국 경제 상황이다. 생존과 성장 모두를 위해서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뉴욕을 노크해야 하는 당위성은 아마도 스타트업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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