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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려는 자와 지키려 하는 자

“조건없이 나누고, 편안한 곳을 떠나라!”

현재의 좋은 자리를 스스로 떠나며, 무엇이 진정한 리더의 자세인지를 몸소 실천하는 팀 켈러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나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영상 시청하기] 팀 켈러가 담임목회를 그만두는 이유

뉴욕에는 ‘리디머 교회’라는 유명한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팀 켈러 목사. 이분은 1989년 매우 왜소한 모습의 리디머 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현재는 뉴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하도록 이끈 핵심 인사 입니다.

팀 켈러 목사께서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기존의 교회를 3개로 분할하되, 완전한 독립적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내용을 공식화 했습니다. 1950년생이고, 여전히 건강한 그가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기에는 너무나 이른 시점 입니다. 특히 한국의 교회들과 같이 자녀에게 담임목사직을 세습하는 일련의 모습과 비교할 때는 너무나 다른 행보 입니다.

주요한 내용만 이미지 발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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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교회와 정치계 등 곳곳의 리더십 영역에서는 ‘조건 없이 나누고, 편안한 곳을 떠나 새로운 소명과 가치있는 활동’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팀 켈러 목사의 이러한 울림 있는 실천적 행동은 대한민국의 교계와 사회에 여러가지 시사하는 점들이 많습니다.

구체적 내용을 열거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지녀야 할 지 분명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리더십 위치에 있는 분들이, 무엇이 공동체를 위해 그리고 모두를 위해 참으로 필요하고 바른 방향인지 잘 분별하여, ‘리더 다운 리더의 모습’을 갖추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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