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세계적 영향력(World impact)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인류 역사 상 대륙을 넘어(intercontinental) 전 세계적 지배력을 지니려 했던 제국주의 국가는 현재까지 5개 국가 입니다.
포르투칼, 스페인, 프랑스, 영국, 미국…

연대기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보면, 포르투칼에서 시작된 “전 세계적 제국주의”가 인접 국가인 스페인-프랑스-영국으로 이어지며 그 영향이 점차 북상 확대 되는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을 제외하고 특히 포르투칼과 스페인의 영향력은 현재 중남미에 걸쳐진 언어적 유산 이외에는 크게 찾아 보기 어려운 상태 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국주의”는 비판의 대상 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지니고자 했던 “전 세계적 지배력”의 배경과 그 과정을 살펴 보면 현재의 국가나 기업세계에서 참고할만한 내용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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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적 수준의 리더십 비전

포르투칼 제국은 “전 세계적 제국주의”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Prince Henry the Navigator(1394 – 1460). the Navigator 라는 이름이 수반된 것과 같이 헨리 왕자는 미지의 바다를 향해 탐험을 떠나며 포트투칼 제국의 시대를 본격화 했습니다.

결국 미지의 세계를 향한 리더의 비전(viability-vision)은 세계적 영향력을 만들어 내는 출발점 입니다.

[2] 혁신 생태계

번성하는 모든 것들의 이면을 잘 살펴 보면, 결국 생태계적 기반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태학에서 생태계는 기본적으로, “생산자-소비자-분해 및 촉진자-무기환경”으로 구성되며 이들간의 상호작용이 원할할 때 생태계는 번성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장려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가 중요 합니다.

[3] 공진화(co-evolution)적 시스템

현재 서구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seal) 로고”가 가장 발달된 시기는 재정 러시아 시대 입니다.
광활한 대륙을 통치하기 위해 법과 제도 그리고 행정 관련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문서로 잘 정리되고, 이를 최종 확인 하는 관점에서 인장(seal)을 찍는 흐름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복제가 쉽지 않도록 그리고 황실의 권위를 잘 나타내도록 하기 위한 정교하고 요즘 표현으로 엣지 있는 “실(seal)”이 만들어 졌습니다.

성장과 확장을 제대로 뒷받침 할 수 있는 “공진화(co-evolution)적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지속가능성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4] 학습조직과 학습문화

포르투칼에서 시작된 “전 세계적 제국주의”는 영국으로 가서 그 지배적 영향력이 극대화 됩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표현법이 가장 어울리는 사례가 대영제국 시대 입니다.

현재의 미국을 포함 이전 4개 제국시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은 학습조직과 학습문화가 잘 계발 되어 지식과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 및 공유되는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학교의 발전사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5] 사회 보편 관심 대상으로의 세계

뉴욕시는 몇년 전 부터 ‘비즈니스 공용어’를 영어를 포함 8개 언어로 채택을 했습니다.
각종 행정 및 공공기관의 웹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이 8개 언어가 모두 가능하도록 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국 사람들을 만나 보면 인도나 중국에 대해 상당히 깊은 수준의 이해를 지니고 있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아프리카에 대해 갖는 높은 이해도와 관심도 같은 맥락 입니다.

세계적 제국주의를 행했던 국가들의 보통 시민들이 갖는 관심의 대상이 전 세계적 입니다.

즉, 사회 보편의 관심 대상이 지역적/국가적으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 이슈들에 대해 다루어 지고 있다는 사항 입니다.

개인적으로 사회생활 시작을 종합무역상사에서 행한 부분에 대해 많은 의미부여를 하고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전 세계적 시각과 관심을 갖도록 해주었기 때문 입니다.

삼성그룹이 일찍이 “지역 전문가 양성”을 기치로 내걸고 직원을 1년 간 해외에 파견하면서 세계적 정보와 네트워크를 구축 해나간 것이 오늘날 삼성전자 같은 세계적 기업이 자리하는데 주요하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 기업이 세계적 영향력(시장 점유율)을 갖기를 희망한다면,
1) 리더십 팀이 세계적 수준의 비전을 갖고 이를 공유 한다.
2) 세계적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3) 세계적 성장과 확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경영 메커니즘과 시스템을 갖춘다.
4) 다양성 기반의 학습조직과 학습문화를 조성한다.
5) 인재의 중용과 조직 운영 전반에서 “초국적 사고(transnational thinking)”를 기반으로 한다.
이상의 내용을 주시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