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발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릴듯!

최근 1달 반 기간 동안 중국을 3차례 방문 했다.중국의 “산업정보통신부(工业和信息化部)”가 주관하는 국제적 행사에 스피커로 초청을 받아 관련 산업의 흐름을 보다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었다. 먼저 중국의 리스크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가장 심각하게 부각되는 요소는 “기업부문 부채” 이다.금융부문을 포함하여 국가 GDP 대비 200% 수준에 이른다.최근 비금융 부문 기업부채는 소폭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140%에 근접한 수준이다.또한 금융부문 부채는 최근 수년동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기업부문 부채”는 그 절대적 … Continue reading 중국 발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릴듯!

[ Neo-Trickle Down Effect in Development Economics: in Case of the Go-Jek Effect in Indonesia ]

“낙수효과”는 20세기 한국 경제의 성장과정에서 소수의 재벌을 중심으로 한 경제 파급 효과가 국가적으로 확산된 것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표현법 입니다. 개발경제학 영역은 그간 “지원(aid)” 중심에서 “자립”으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며 “기업가형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혁신기업으로 평가 받는 “Go-Jek” 사례를 보면서 개발경제학의 새로운 모델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인 사항을 먼저 말씀 드리면, “담대하고(bold), 실력이 있으며(capable), 깨어있는 리더십(conscious leadership)을 지닌 기업가(entrepreneurs)”를 키우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 Continue reading [ Neo-Trickle Down Effect in Development Economics: in Case of the Go-Jek Effect in Indonesia ]

[중국 국가부채비율 300% 돌파] 기업부문 단기부채 소요 비중 중국 1위, 한국 2위

[중국 국가부채비율 300% 돌파] 기업부문 단기부채 소요 비중 중국 1위, 한국 2위 미국과 거리를 두고, 중국으로 기우는 경제/외교 전략…괜찮을까? 현재 우리의 국가차원 경제/외교 전략은 “원미친중”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대북 관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외교역은 “중국(수입 21%, 수출 28%) > 미국(수입 11%, 수출 13%)” 입니다만, 조금 더 그 속살을 들여다 보면 우리의 수출품들의 최종 종착지는 결국 “미국” 입니다. 즉 글로벌 교역의 관점에서 … Continue reading [중국 국가부채비율 300% 돌파] 기업부문 단기부채 소요 비중 중국 1위, 한국 2위

부의 대물림, “신 맹모삼천지교”

미국과 영국의 탁월한 연구자들이 약 1백2십만건의 비정형 데이터셋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가 묵직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상위 1% 소득 가정의 자녀들이 중간수준 소득 가정의 자녀들 보다 발명가가 될 확률이 10배 이상 된다고 합니다. 또한 (거주지와 재학 학교의 수준에 따른) 혁신 활동에 노출된 시기와 범주에 따라 발명가가 될 확률 역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발명가적 지위” 즉,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역량”은 21세기 창조적 혁신의 시대에서 “부의 수준”과 … Continue reading 부의 대물림, “신 맹모삼천지교”

이태리, 스페인, 그리고 아르헨티나, 이 국가들이 한국 경제에 주는 교훈!

현재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민주당의 방향성을 가지고 우리 경제를 계속 운용한다면, 우리의 미래 모습은 현재의 이태리 그리고 스페인이 지니는 경제 흐름과 유사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아르헨티나의 현재 상황 같은 흐름과도 마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태리-스페인-아르헨티나, 이들 국가들은 우리와 경제규모 그리고 인구수가 유사한 국가들이다. 현재 이들 국가들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청년 실업률”이다. 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세대들이 자국에 일자리가 없어 전 … Continue reading 이태리, 스페인, 그리고 아르헨티나, 이 국가들이 한국 경제에 주는 교훈!

기업 경쟁의 법칙 그리고 “퀀텀-쉬프트(Quantum-Shift)”

기술적 환경 기반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옮겨 가면서 기업 세계의 경쟁의 법칙 역시 이전과는 다른 변화 폭을 지닌다. 19세기와 20세기 중반까지 산업화 시대에서 기업들은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 싸움”을 했다.이를 통해 가격 및 시장(유통) 지배력을 누가 얼마나 빠르게 또 수준있게 확보하는가가 매우 중요했다. 20세기 후반 부터 본격화 되기 시작한 “디지털 시대”는 연계와 연결 그리고 네트워크 기반의 협업이 저비용 구조로 가능하게 함으로써, “플랫폼 경제” 시대를 열었다. 특별히 … Continue reading 기업 경쟁의 법칙 그리고 “퀀텀-쉬프트(Quantum-Sh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