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업에서 확인되는 3Ps

세계적인 혁신기업들의 현장을 쫓고 있다. ‘아마존’에서 부터 기업가치 40조원 이상으로 평가 받는 핀테크 기업 ‘스트라입’ 까지… 이런 세계적 기업들에게서는 3Ps(Perspective-Principle-Practice)가 분명히 그리고 위계적 정합성을 이루며 존재 및 기능화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Perspective ]관점 또는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회사는 왜 존재하는가? 라는 존재론적 질문에 분명한 답을 지니고 있다. 기업의 ‘사명(mission)’이 분명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시가총액 약 160조원을 상회하는 ‘세일즈포스’는 임직원이 … Continue reading 세계적인 기업에서 확인되는 3Ps

점핑하는 코끼리! – 디지털 시대 초대형 기업들의 놀라운 변신

라이프사이언스(https://www.livescience.com/54606-why-elephants-cannot-jump…)에 따르면, 코끼리가 점핑을 할 수 없는 구체적인 이유가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이는 과학적 관찰 및 발견의 어려움 보다 과학자들이 코끼리가 점핑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연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덩치가 너무 크니 점핑을 하는게 신체 구조상 무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있는듯 하다. 기업조직의 변화와 혁신도 ‘지배적 관념’에 따라 작은 조직이 민첩하고 또 빠르며, 큰 조직이 … Continue reading 점핑하는 코끼리! – 디지털 시대 초대형 기업들의 놀라운 변신

[ Neo-Trickle Down Effect in Development Economics: in Case of the Go-Jek Effect in Indonesia ]

“낙수효과”는 20세기 한국 경제의 성장과정에서 소수의 재벌을 중심으로 한 경제 파급 효과가 국가적으로 확산된 것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표현법 입니다. 개발경제학 영역은 그간 “지원(aid)” 중심에서 “자립”으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며 “기업가형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혁신기업으로 평가 받는 “Go-Jek” 사례를 보면서 개발경제학의 새로운 모델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인 사항을 먼저 말씀 드리면, “담대하고(bold), 실력이 있으며(capable), 깨어있는 리더십(conscious leadership)을 지닌 기업가(entrepreneurs)”를 키우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 Continue reading [ Neo-Trickle Down Effect in Development Economics: in Case of the Go-Jek Effect in Indonesia ]

부의 대물림, “신 맹모삼천지교”

미국과 영국의 탁월한 연구자들이 약 1백2십만건의 비정형 데이터셋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가 묵직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상위 1% 소득 가정의 자녀들이 중간수준 소득 가정의 자녀들 보다 발명가가 될 확률이 10배 이상 된다고 합니다. 또한 (거주지와 재학 학교의 수준에 따른) 혁신 활동에 노출된 시기와 범주에 따라 발명가가 될 확률 역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발명가적 지위” 즉,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역량”은 21세기 창조적 혁신의 시대에서 “부의 수준”과 … Continue reading 부의 대물림, “신 맹모삼천지교”

혁신을 위한 “라이브 테스트베드 전략”

뉴욕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 첫 자율주행자동차 “옵티머스 라이드”가 공식 서비스에 착수했다고 한다. 수년 째 정부 관계자를 만날 때 마다, 뉴욕시의 혁신정책을 참고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전 세계 혁신의 라이브 테스트베드” 전략을 국가 혁신전략으로 채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제 우리는 기존 세계의 혁신 클러스터들을 따라 잡기는 커녕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국가적인 측면에서 볼 때, 우리가 주요 산업기술에서 세계 최고 선도의 자리를 유의미하게 확보하고 또 유지하는 … Continue reading 혁신을 위한 “라이브 테스트베드 전략”

자영업 및 소상공인, 중소기업 붕괴를 막아야… “초대형 21세기형 뉴딜 프로젝트”가 필요한 시점

한-일 경제/외교 전쟁으로 인해, 가뜩이나 취약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생존력이 임계 구간을 지나고 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결과적으로는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양극화로 이어졌고, 특히 취약계층의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생존력이 더욱 악화 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현재 한-일 경제/외교 전쟁으로 인해, 대기업 영역은 비교적 대응력이 있으나, 자영업 및 소상공인 그리고 중소기업 영역은 그 생존의 기반이 더욱 취약해지고 있다. 지난 6월 말 한국은행의 금융안정보고서에 의하면, 이자보상배율 1 미만(영업이익이 금융비용 보다 작은 … Continue reading 자영업 및 소상공인, 중소기업 붕괴를 막아야… “초대형 21세기형 뉴딜 프로젝트”가 필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