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o-Trickle Down Effect in Development Economics: in Case of the Go-Jek Effect in Indonesia ]

“낙수효과”는 20세기 한국 경제의 성장과정에서 소수의 재벌을 중심으로 한 경제 파급 효과가 국가적으로 확산된 것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표현법 입니다. 개발경제학 영역은 그간 “지원(aid)” 중심에서 “자립”으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며 “기업가형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혁신기업으로 평가 받는 “Go-Jek” 사례를 보면서 개발경제학의 새로운 모델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인 사항을 먼저 말씀 드리면, “담대하고(bold), 실력이 있으며(capable), 깨어있는 리더십(conscious leadership)을 지닌 기업가(entrepreneurs)”를 키우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 Continue reading [ Neo-Trickle Down Effect in Development Economics: in Case of the Go-Jek Effect in Indonesia ]

부의 대물림, “신 맹모삼천지교”

미국과 영국의 탁월한 연구자들이 약 1백2십만건의 비정형 데이터셋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가 묵직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상위 1% 소득 가정의 자녀들이 중간수준 소득 가정의 자녀들 보다 발명가가 될 확률이 10배 이상 된다고 합니다. 또한 (거주지와 재학 학교의 수준에 따른) 혁신 활동에 노출된 시기와 범주에 따라 발명가가 될 확률 역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발명가적 지위” 즉,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역량”은 21세기 창조적 혁신의 시대에서 “부의 수준”과 … Continue reading 부의 대물림, “신 맹모삼천지교”

혁신을 위한 “라이브 테스트베드 전략”

뉴욕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 첫 자율주행자동차 “옵티머스 라이드”가 공식 서비스에 착수했다고 한다. 수년 째 정부 관계자를 만날 때 마다, 뉴욕시의 혁신정책을 참고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전 세계 혁신의 라이브 테스트베드” 전략을 국가 혁신전략으로 채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제 우리는 기존 세계의 혁신 클러스터들을 따라 잡기는 커녕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국가적인 측면에서 볼 때, 우리가 주요 산업기술에서 세계 최고 선도의 자리를 유의미하게 확보하고 또 유지하는 … Continue reading 혁신을 위한 “라이브 테스트베드 전략”

자영업 및 소상공인, 중소기업 붕괴를 막아야… “초대형 21세기형 뉴딜 프로젝트”가 필요한 시점

한-일 경제/외교 전쟁으로 인해, 가뜩이나 취약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생존력이 임계 구간을 지나고 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결과적으로는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양극화로 이어졌고, 특히 취약계층의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생존력이 더욱 악화 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현재 한-일 경제/외교 전쟁으로 인해, 대기업 영역은 비교적 대응력이 있으나, 자영업 및 소상공인 그리고 중소기업 영역은 그 생존의 기반이 더욱 취약해지고 있다. 지난 6월 말 한국은행의 금융안정보고서에 의하면, 이자보상배율 1 미만(영업이익이 금융비용 보다 작은 … Continue reading 자영업 및 소상공인, 중소기업 붕괴를 막아야… “초대형 21세기형 뉴딜 프로젝트”가 필요한 시점

본질은 “과학기술혁신경쟁력” 이다!

국가 리더십에서는 이제 이성적 판단과 전략적 접근을 통해 일본과의 관계 문제 더 나아가 국가혁신 전략을 살펴야 한다. 본질은 우리의 “과학기술혁신경쟁력”을 고도화 하는데 있다. 과거 기업에 종사할 때, 일본의 대표적 장수기업 중 하나이고,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의 핵심 분석/검사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시마즈제작소”와 기술 및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관계활동을 책임 맡고 진행한 적이 있었다. 그때 상대 창구 역할을 했던 분은, 2002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다나카 고이치” 연구원의 직속 … Continue reading 본질은 “과학기술혁신경쟁력” 이다!

“Corporate Venturing(기업 벤처링)” 이제는 기업의 필수 성장전략

지난 10여년 간 글로벌 기업의 성장전략에서 “기업가적 접근법(entrepreneurial approach)”은 그 핵심 담론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플랫폼 경제”에서 “생태계 경제”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면서 “Corporate Venturing(기업 벤처링)”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개하는가에 따라 기업의 시장 지위가 결정되는 흐름 입니다. 지난 10년간 관련 주요 비교기업의 주가수익률을 살펴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470%, 소프트뱅크가 약 438%입니다. 이들 기업은 알파벳(구글)과 함께 “Corporate Venturing(기업 벤처링)”을 잘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실행하는 대표적 기업들 입니다. … Continue reading “Corporate Venturing(기업 벤처링)” 이제는 기업의 필수 성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