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생각”, “큰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디자인 씽킹”의 전도사인 “팀 브라운”,지금은 할아버지 느낌이 나는 그가 10년 전 테드 강연 에서 강조한,디자이너들이 보다 큰 생각을 가져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 방향을 다시 복기 해봅니다. 그가 강조한 “큰 생각”은 작은 것을 소소히 여기라는 의미가 아닌,디자이너들의 경우, 디자인 결과물이 만들어 낼 “임팩트(영향)”를 보다 많이 고려 해보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임팩트”가 큰 것이 진정한 “큰 생각” 임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현재 우리 한국사회가 갖는 여러 문제들의 … Continue reading “큰 생각”, “큰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고등학생 학부모 입장에서 본 “미네르바 스쿨”과 보다 대안적 “학사과정 교육”

#1. 아이가 외고에 다니고 있고, 직업적 진로를 저널리스트나 미디어 분야로 준비하고 있어 국내 대학과 함께 해외 대학 진학도 살펴 보는 중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미네르바 스쿨”은 대학교육의 혁신 모델로 잘 소개 되어 있습니다.분명히 혁신적이고 또한 매력적인 교육과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그런데 제 아이를 이 교육과정에 보낼까 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해석과 판단이 듭니다. 우선 우리 아이들의 입장에서 학사과정 대학교육이 갖는 본질적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먼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1. … Continue reading 고등학생 학부모 입장에서 본 “미네르바 스쿨”과 보다 대안적 “학사과정 교육”

美대학에서 MBA 과정이 사라지고 있다

[美대학에서 MBA 과정이 사라지고 있다] 기사 링크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미국의 대학들이 기존의 경영대학원 석사(MBA)과정을 앞다퉈 없애고 있다. 한때 대학에 돈과 명성을 한꺼번에 안겨주던 MBA과정의 인기가 시들해졌기 때문이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아이오와대학교는 지난달 마지막으로 42명의 MBA 졸업생을 배출하고 160년 역사를 자랑하던 기존 전일제 MBA 프로그램을 없앴다. 또 지난달 일리노이주립대와 플로리다주 스텟슨대학도 캠퍼스에서 강의를 듣는 MBA 신입생을 더이상 선발하지 않고 온라인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년 … Continue reading 美대학에서 MBA 과정이 사라지고 있다

창업교육의 효과성에 관한 담론

동국대학교 Global MBA 과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Entrepreneurship & New Venture Creation” 이라는 강좌를 한 학기 동안 운영하였다. 본 강좌의 특성은, 약 20여개국에서 온 26명의 다국적 국제학생으로 이루어진 강좌이다. 이 학생들은 전반부에는 Entrepreneurship에 대한 실제적 이해를 갖는 내용을 중심으로 학습을 하였고, 후반부에는 가상창업 및 모의투자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전제로 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전개하였다. 4차례의 현장 방문 수업을 통해 ‘대기업-스타트업-공공스타트업지원기관-스타트업엑셀러레이터’의 운영 및 제반 특성들에 대해 살펴 보는 … Continue reading 창업교육의 효과성에 관한 담론

교육 영역에서의 [와해적 혁신]을 행하다!

박정석 님/주정은 님, 두분의 ‘업그라운드’ 창업과 폐업의 경험을 담백하게 담아 낸 ‘창업기’를 읽었습니다. ‘업그라운드’ 창업기 / 박정석-주정은  https://brunch.co.kr/@hope-stone/51 일반적으로 청년 창업자들이 겪을 수 밖에 없는 사항과 모습들을 솔직 담백하게 잘 담아 낸 ‘창업기’ 입니다. 이 팀의 멤버들은 아주 귀한 경험과 학습을 하였고, 이 경험과 학습은 훗날 이분들의 미래의 행보에 아주 귀한 자양분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이 청년 … Continue reading 교육 영역에서의 [와해적 혁신]을 행하다!

한국 청년들을 꿈 꾸게 하자!

행복하다는 것은 소망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 헤르만 헤세

 

수년 째 부터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영어강좌를 열었다. 한국학생과 국제학생이 반반정도 구성되는 학생비율 구성이었다. 개인별 편차는 분명히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영미권 및 유럽 학생들이 확실히 아시아권 학생들 보다는 매사에 적극적이다. 한국학생들이 ‘학점 이수’에 상대적으로 민감하다면, 영미권, 유럽 그리고 남미의 학생들은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올해 부터 Global MBA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독일, 벨기에 등 유럽 지역과 모로코, 리비아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으로 약 20여개 국적을 지닌 그야말로, ‘국제적 수업’이다. 또한 이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기자, 엔지니어, 컨설턴트, 교사 등 다양한 사회경험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온 관계로 상당히 우수한 자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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