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혁신의 글로벌 삼각축 그리고 ‘창조적 혁신 vs. 생산적 혁신’

기업의 혁신활동을 구분해보자면, ‘창조적 혁신’과 ‘생산적 혁신’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이 두가지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은 “Something New”로 설명할 수 있겠다. 즉,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소개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활동이다. ‘생산적 혁신(productive innovation)’은 “Something Better”의 개념이다. 즉, 무엇인가 더 낫게 하는 것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개념이다. ‘창조적 혁신’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다. 기술적으로, 사회적으로, 또 소비문화 등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 Continue reading 기업혁신의 글로벌 삼각축 그리고 ‘창조적 혁신 vs. 생산적 혁신’

[츠타야(CCC) 효과], 일본 기업의 비즈니스 철학을 바꾸다!

“만약 츠타야란 기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질문에 일본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생활이 많이 불편하겠죠…”, “우리의 문화생활은 어떻게 하죠?”, “큰일 납니다!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학습공간인데…” 기업과 소비자 간 관계에 있어 ‘단순 거래 관계’를 뛰어 넘어, “가치 공동체” 또는 “이념 공동체” 관계에 다다른 사례들이 있다. 위와 같은 질문들을 우리의 기업들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만약 삼성전자라는 기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만약 현대자동차란 기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가면?” … Continue reading [츠타야(CCC) 효과], 일본 기업의 비즈니스 철학을 바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의 O2O ⇒ 뉴욕의 “FreshDirect”를 배우자!

한국의 O2O 3인방(쿠팡, 티몬, 위메프)들이 심각한 적자 상태를 계속 보이면서,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한참이다. 2002년도에 첫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0년 부터는 누적 손실을 모두 메우고, 누적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기업 “프레시 다이렉트” 2015년 6억불 매출을 넘어서고, 당기 순이익율도 제법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JP 모건 등 대형 투자은행으로 부터 약 1.9억불(약 2천2백억원)을 추가로 조달한 기업. 프레시 다이렉트가 O2O 업체로서 누적손익분기점을 넘어서 지속적 이익과 … Continue reading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의 O2O ⇒ 뉴욕의 “FreshDirect”를 배우자!

기업가, 2017년 한국경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017년이 시작되었다.

여러 언론에서 2017년 한국경제에 IMF 구제금융 상황과 비슷한 수준의 위기가 몰려 올 것이라는 ‘위기 징후’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경제지표는 “심각한 경제위기를 향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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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7년 중 당장 1997년과 2008년 같은 “경제위기” 상황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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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전략을 다시 짜야하는 10가지 이유!

“세계경제의 판”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바야흐로, “미국의 신 경제패권 시대”가 돌입하고 있다. 미국을 위시한 영어권 국가들은 전 세계경제의 약 40%를 점하고 있고, OECD 평균 보다 높은 GDP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영국의 국가혁신은 21세기 들어 괄목할만한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21세기 국가혁신에 성공한 유이한 국가 미국과 영국, 그들이 선택한 새로운 가치체제 : “Entrepreneurialism”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을 정책적으로 삼아 성공적 결과를 만들어 낸 국가는 사실상 미국과 영국이 유이하다고 할 수 있다. 위에 링크한 내용을 읽어보신다면 그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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