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에는 어떤 국가가, 어떤 기업이 혁신을 주도할까?

2020년 1월 3일 기준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0대 기업을 살펴 보았습니다. 먼저 국가 단위에서 보면, 미국이 Top 100 중 55개, 그리고 100대 기업의 시가총액 합산액 중 약 60%를 점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 특히 혁신의 영역에서 미국 기업들이 차지하는 점유비가 상당 합니다. 중국은 미국 다음인데, 기업 수로는 11개, 시가총액 합산액의 9.4%를 점유해 미국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삼성전자 1개 기업이 Top 100 중 14위에 랭크되어 국가 … Continue reading 2020년대에는 어떤 국가가, 어떤 기업이 혁신을 주도할까?

"Cloud", IT 산업의 새로운 경쟁의 법칙! 20년 기업이 100년 기업을 앞서게된 결정적 요인

기업세계는 냉정하다. 환경의 변화를 잘 살펴, 고객에게 유의미한 가치제안을 행하고, 고객으로 부터 일정한 평가를 받지 못하면 도태되게 된다. 반독점 및 경쟁법제만 일정한 임계수준 이상의 공정성을 지니고 있다면, 기업세계는 상대적으로 정치나 행정의 영역 보다 객관적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영역이다. IBM은 업력 100년 이상을 지닌 대표적인 IT 기업이다.IT 산업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때 ‘애송이’ 취급을 했던 Microsoft가 현재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 있고, IBM … Continue reading "Cloud", IT 산업의 새로운 경쟁의 법칙! 20년 기업이 100년 기업을 앞서게된 결정적 요인

왜 혁신적 기업들에서는 HRD(인적자원개발/인재개발) 전담 부서를 두지 않으려 할까?

보다 정확히는 혁신적 기업들에서는 HRD 조직을 OCD(organizational culture development) 조직으로 대체하는 흐름이 만들어 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혁신적 기업들은 조직차원에서 교육훈련을 시켜주어야 하는 사람들을 더 이상 채용하지 않는다. 직무기술과 역량이 이미 세계 정상급이고, 또한 스스로 “자기/자가 학습”이 내재화 된 “혁신가”들을 채용한다. 그래서 이들이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혁신의 장”을 만들어 주는데 신경을 쓰지, 조직적 차원에서 개개인의 교육훈련에 자원투입을 하지 않는다. HRD 조직 대신, … Continue reading 왜 혁신적 기업들에서는 HRD(인적자원개발/인재개발) 전담 부서를 두지 않으려 할까?

"기업교육", 어떻게 해야 효과성과 유의미성을 담보할 수 있을까?

대학에서 MBA 과정을 8년 동안 지도하면서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현재와 같은 강의 방식의 MBA 과정 운용으로는 앞으로 생존이 불가능하다!” 입니다.기업의 재직자 및 기업가와 경영자들이 참여하는 “Executive MBA” 과정의 경우 위의 문제점과 한계를 보다 더 직시 할 수 있었습니다. 맥킨지의 한 조사에의 하면, 기업 관리자(총 1천 5백명 응답)의 75%는 “기업교육”의 효과성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기업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70%는 해당 기업에서 제공한 “기업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유의미한 직무기술이나 … Continue reading "기업교육", 어떻게 해야 효과성과 유의미성을 담보할 수 있을까?

'미네르바 스쿨'은 대학교육의 미래형 모델이 될 수 있을까? – 2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강조한 것 처럼, ‘미네르바 스쿨’은 대학교육 혁신의 촉진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충분히 이 역할론은 유의미하며, 대학교육 현장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네르바 스쿨’이 미국 대학교육 혁신의 ‘최적 대안모델’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 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질문과 답을 해보면 이에 대한 기준을 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내 자녀가 미국 리버럴아츠칼리지 Top 10에 해당하는 학교로 부터 어드미션을 받았다. 이를 포기하고 미네르바스쿨로 진학 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 Continue reading '미네르바 스쿨'은 대학교육의 미래형 모델이 될 수 있을까? – 2

2019년의 크리스마스, 2020년대를 위한 선물

IMF에서 추계를 한 2019년 국가별 경제 현황을 다면적으로 살펴 보면서 의미 있는 몇가지 흐름을 발견하게 됩니다. 1. PPP 기준 중국이 세계경제 No. 1으로 부상 명목 기준 미국의 GDP는 2019년에 $21,439.453B으로 예상되어 세계경제에서 약 25%를 점유하고,중국은 같은 기준 $14,140.163B으로 세계경제의 약 16%를 점유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PPP 기준으로는, 중국이 $27,308.857B으로 세계경제의 약 19%를 점유하고, 미국은 $21,439.453B으로 약 15%를 점유하는 구조 입니다. 2.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전 … Continue reading 2019년의 크리스마스, 2020년대를 위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