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제의 하락세와 "4차산업혁명" 담론

“4차산업혁명”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독일의 경제가 최근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Industry 4.0(4차 산업혁명을 잉태한 독일의 산업전략)”을 일찍이 내걸고 산업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혁신활동을 세계적으로 선도 했던 국가가 독일이다. 독일의 “Industry 4.0″은 2011년 그 출발을 찾을 수 있다. 2012년 현재의 이름으로 국가차원의 전략 의제가 되었다.시간적으로 보면, 독일은 이제 그 노력의 성과를 제대로 수확 할 때가 되었다. 특히 제조업의 경쟁력 상승과 부흥이 그 열매가 되는 … Continue reading 독일 경제의 하락세와 "4차산업혁명" 담론

신엘리트주의(Neo-Elitism)와 메리토크라시(Meritocracy) 그리고 우리의 혁신생태계(Innovation Ecosystem)

인공지능분야 유명학회인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AAAI) 2020 뉴욕컨퍼런스에 다녀왔다. 행사장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포스터를 일일이 모두 살펴보았다. 해당 포스터나 발표되는 논문을 보고도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한마디로 이 분야들에 있어서는 “까막눈” 이었다. 컴퓨터과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분야 등을 전공하거나 체계적인 학습의 과정이 없는 사람이 타 전문 분야에 대해 갖는 “0” 수준의 문해력(literacy)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1. 신엘리트주의(Neo-Elitism) 디지털 사회가 보편화 되면서 … Continue reading 신엘리트주의(Neo-Elitism)와 메리토크라시(Meritocracy) 그리고 우리의 혁신생태계(Innovation Ecosystem)

기업의 세계적 영향력(World impact)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인류 역사 상 대륙을 넘어(intercontinental) 전 세계적 지배력을 지니려 했던 제국주의 국가는 현재까지 5개 국가 입니다.포르투칼, 스페인, 프랑스, 영국, 미국… 연대기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보면, 포르투칼에서 시작된 “전 세계적 제국주의”가 인접 국가인 스페인-프랑스-영국으로 이어지며 그 영향이 점차 북상 확대 되는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을 제외하고 특히 포르투칼과 스페인의 영향력은 현재 중남미에 걸쳐진 언어적 유산 이외에는 크게 찾아 보기 어려운 상태 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국주의”는 비판의 대상 … Continue reading 기업의 세계적 영향력(World impact)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2020년대에는 어떤 국가가, 어떤 기업이 혁신을 주도할까?

2020년 1월 3일 기준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0대 기업을 살펴 보았습니다. 먼저 국가 단위에서 보면, 미국이 Top 100 중 55개, 그리고 100대 기업의 시가총액 합산액 중 약 60%를 점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 특히 혁신의 영역에서 미국 기업들이 차지하는 점유비가 상당 합니다. 중국은 미국 다음인데, 기업 수로는 11개, 시가총액 합산액의 9.4%를 점유해 미국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삼성전자 1개 기업이 Top 100 중 14위에 랭크되어 국가 … Continue reading 2020년대에는 어떤 국가가, 어떤 기업이 혁신을 주도할까?

"Cloud", IT 산업의 새로운 경쟁의 법칙! 20년 기업이 100년 기업을 앞서게된 결정적 요인

기업세계는 냉정하다. 환경의 변화를 잘 살펴, 고객에게 유의미한 가치제안을 행하고, 고객으로 부터 일정한 평가를 받지 못하면 도태되게 된다. 반독점 및 경쟁법제만 일정한 임계수준 이상의 공정성을 지니고 있다면, 기업세계는 상대적으로 정치나 행정의 영역 보다 객관적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영역이다. IBM은 업력 100년 이상을 지닌 대표적인 IT 기업이다.IT 산업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때 ‘애송이’ 취급을 했던 Microsoft가 현재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 있고, IBM … Continue reading "Cloud", IT 산업의 새로운 경쟁의 법칙! 20년 기업이 100년 기업을 앞서게된 결정적 요인

"기업교육", 어떻게 해야 효과성과 유의미성을 담보할 수 있을까?

대학에서 MBA 과정을 8년 동안 지도하면서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현재와 같은 강의 방식의 MBA 과정 운용으로는 앞으로 생존이 불가능하다!” 입니다.기업의 재직자 및 기업가와 경영자들이 참여하는 “Executive MBA” 과정의 경우 위의 문제점과 한계를 보다 더 직시 할 수 있었습니다. 맥킨지의 한 조사에의 하면, 기업 관리자(총 1천 5백명 응답)의 75%는 “기업교육”의 효과성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기업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70%는 해당 기업에서 제공한 “기업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유의미한 직무기술이나 … Continue reading "기업교육", 어떻게 해야 효과성과 유의미성을 담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