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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책]의 “본질(本質)”은 무엇인가?

[기업 정책]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역할은 선순환적 “기업 생태계(entrepreneurial ecosystem)”의 조성과 개발, 그리고 지속가능한 선순환적 성장을 위한 “법제도 시스템”에 있다. 이것이 [기업 정책]의 “본질”이고, 정부는 “본질”에 충실한 역할론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Continue reading [기업정책]의 “본질(本質)”은 무엇인가?

2019 중국국제디지털경제포럼(CIDEE) – “Digital Labors and A.I. in the Finance Industry”

중국 허베이성 스좌장시에서 열린 “2019 중국국제디지털경제포럼(CIDEE; China International Digital Economy Expo)”에서 이영달 원장님이 “Digital Labors and A.I. in the Finance Industry(금융산업에서의 디지털 노동자와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본 포럼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렸는데요, 약 200명의 기업가와 학자들이 초청된 자리에서 중국 과학 기술 혁신위원회 (STIB 혹은 STAR Market)의 출범을 축하하며 디지털 경제 시대의 자본 및 산업 서비스 역할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하였습니다. 또한, 시진핑 주석의 축하메시지를 … Continue reading 2019 중국국제디지털경제포럼(CIDEE) – “Digital Labors and A.I. in the Finance Industry”

[KET-휴넷 행복한 경영대학] 초고성장 벤처기업 (Hyper-Growing Ventures), 어떻게 만들것인가!

지난 9월 23일, CEO 분들을 대상으로 한 최고경영자 과정인 휴넷 행복한경영대학 제 8기 프로그램에 이영달 원장님이 <초고성장 벤처기업 ( Hyper-Growing Ventures), 어떻게 만들것인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 날 강연에서는 “유니콘 기업”에 대한 기초이해와 국가별 유니콘 기업의 분포, 유니콘 기업들의 분야, 비즈니스 분야별 유니콘 기업 분포, 유니콘 기업의 투자자 분포, 유니콘 기업의 성과 특성 비교 등을 설명하며 현재 트랜드가 되고 있는 유니콘 기업에 대한 기초 … Continue reading [KET-휴넷 행복한 경영대학] 초고성장 벤처기업 (Hyper-Growing Ventures), 어떻게 만들것인가!

[ Neo-Trickle Down Effect in Development Economics: in Case of the Go-Jek Effect in Indonesia ]

“낙수효과”는 20세기 한국 경제의 성장과정에서 소수의 재벌을 중심으로 한 경제 파급 효과가 국가적으로 확산된 것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표현법 입니다. 개발경제학 영역은 그간 “지원(aid)” 중심에서 “자립”으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며 “기업가형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혁신기업으로 평가 받는 “Go-Jek” 사례를 보면서 개발경제학의 새로운 모델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인 사항을 먼저 말씀 드리면, “담대하고(bold), 실력이 있으며(capable), 깨어있는 리더십(conscious leadership)을 지닌 기업가(entrepreneurs)”를 키우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 Continue reading [ Neo-Trickle Down Effect in Development Economics: in Case of the Go-Jek Effect in Indonesia ]

[중국 국가부채비율 300% 돌파] 기업부문 단기부채 소요 비중 중국 1위, 한국 2위

[중국 국가부채비율 300% 돌파] 기업부문 단기부채 소요 비중 중국 1위, 한국 2위 미국과 거리를 두고, 중국으로 기우는 경제/외교 전략…괜찮을까? 현재 우리의 국가차원 경제/외교 전략은 “원미친중”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대북 관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외교역은 “중국(수입 21%, 수출 28%) > 미국(수입 11%, 수출 13%)” 입니다만, 조금 더 그 속살을 들여다 보면 우리의 수출품들의 최종 종착지는 결국 “미국” 입니다. 즉 글로벌 교역의 관점에서 … Continue reading [중국 국가부채비율 300% 돌파] 기업부문 단기부채 소요 비중 중국 1위, 한국 2위

2019 World Computer Congress – “Business Ecosystem on the Era of 5G”

지난 9월9일부터 3일동안 중국 후난성 창사(Changsha)에서 2019 World Computer Congress가 열렸습니다. Hunan Provincial People’s Government 와 Chinese 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에서 주관한 본 행사에서는 세계각지에서 약 1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였습니다. 세계각지의 전문가, 학자, 그리고 기업가들이 모여 IT 산업의 생태계, 미래 개발, 네트워크 보안, 인간-기계 연결성, AI 알고리즘, 그리고 최신 동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Huawei, Lenovo, China Electronics Corporation (CEC) 를 포함한 중국 기업 30 여개의 … Continue reading 2019 World Computer Congress – “Business Ecosystem on the Era of 5G”

부의 대물림, “신 맹모삼천지교”

미국과 영국의 탁월한 연구자들이 약 1백2십만건의 비정형 데이터셋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가 묵직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상위 1% 소득 가정의 자녀들이 중간수준 소득 가정의 자녀들 보다 발명가가 될 확률이 10배 이상 된다고 합니다. 또한 (거주지와 재학 학교의 수준에 따른) 혁신 활동에 노출된 시기와 범주에 따라 발명가가 될 확률 역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발명가적 지위” 즉,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역량”은 21세기 창조적 혁신의 시대에서 “부의 수준”과 … Continue reading 부의 대물림, “신 맹모삼천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