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김기천 칼럼] 원본 확인
<본문 중> 동국대 경영대학원의 이영달 교수는 “한국에서 청년 창업 실패자의 선택지는 영원한 경제적·사회적 실패자로 살아가거나, ‘사기꾼’으로 변신하거나, ‘잠수’ 또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3개 뿐”이라고 했다. 창조 경제 시스템이 제대로 뿌리내리기 전에는 청년 창업을 말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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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동국대 경영대학원의 이영달 교수는 “한국에서 청년 창업 실패자의 선택지는 영원한 경제적·사회적 실패자로 살아가거나, ‘사기꾼’으로 변신하거나, ‘잠수’ 또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3개 뿐”이라고 했다. 창조 경제 시스템이 제대로 뿌리내리기 전에는 청년 창업을 말릴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