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라, 그리고 실행하라!

현재 시가총액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젊은 기업들, 그리고 1백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장수 기업들…
공통점은 끊임 없이 “미래혁신”을 위한 노력과 투자를 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의 혁신활동의 시계는 10년, 20년 뒤에 맞추어져 있다.
단지 효율성을 높이는 ‘생산적 혁신(productive innovation)’이 아닌, 미래의 시점에서 시장과 고객들이 필요로 할(또는 갈망할)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획(상상)하고, 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 현재의 시점에서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미래혁신방법론(Futurizing™)”에 기초한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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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 퓨처라이징”

10년만에 ‘판’을 바꾸었다! 2020년 6월 22일, ‘테슬라’는 자동차 업계 시가총액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약 225조원으로, 그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던 ‘도요타’의 약 214조원을 넘어섰다.‘테슬라’는 2010년 1월 나스닥에 기업공개(상장)를 하였으니 10년만에 업계 1위의 자리에 등극을 한 셈이다. ‘애플’의 기업가치(시가총액)는 약 1,878조원($1,547B)으로 전 세계 기업 중 으뜸의 지위에 자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1,512B)’와 유이한 ‘$1.5T 클럽’ 멤버이다.‘스티브 잡스’의 후임으로 ‘팀 쿡’이 CEO에 오른지(2011년) 10년이 채 걸리지 않은 … Continue reading “상상력 + 퓨처라이징”

파워의 이동: from a Plant to Entrepreneurship

최근 우리 경제와 사회에서 기존 질서가 무너지며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 1. Born Digital + 글로벌 컨슈머 우리나라 기업 중 ‘네이버’의 시가총액(약 41조원)은 제조업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포스코(약 17조원)’의 2배가 넘고, 2위 기업인 SK 하이닉스(약 62조원)의 약 66% 수준에 이른다.‘카카오’와 ‘현대자동차’의 시가총액은 25조원 내외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날짜에 따라 상대적 우위가 뒤바뀌고 있다. 글로벌로 시각을 넓혀 보면,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Zoom’이 세계적인 반도체 … Continue reading 파워의 이동: from a Plant to Entrepreneurship

독일 경제의 하락세와 “4차산업혁명” 담론

“4차산업혁명”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독일의 경제가 최근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Industry 4.0(4차 산업혁명을 잉태한 독일의 산업전략)”을 일찍이 내걸고 산업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혁신활동을 세계적으로 선도 했던 국가가 독일이다. 독일의 “Industry 4.0″은 2011년 그 출발을 찾을 수 있다. 2012년 현재의 이름으로 국가차원의 전략 의제가 되었다.시간적으로 보면, 독일은 이제 그 노력의 성과를 제대로 수확 할 때가 되었다. 특히 제조업의 경쟁력 상승과 부흥이 그 열매가 되는 … Continue reading 독일 경제의 하락세와 “4차산업혁명” 담론

신엘리트주의(Neo-Elitism)와 메리토크라시(Meritocracy) 그리고 우리의 혁신생태계(Innovation Ecosystem)

인공지능분야 유명학회인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AAAI) 2020 뉴욕컨퍼런스에 다녀왔다. 행사장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포스터를 일일이 모두 살펴보았다. 해당 포스터나 발표되는 논문을 보고도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한마디로 이 분야들에 있어서는 “까막눈” 이었다. 컴퓨터과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분야 등을 전공하거나 체계적인 학습의 과정이 없는 사람이 타 전문 분야에 대해 갖는 “0” 수준의 문해력(literacy)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1. 신엘리트주의(Neo-Elitism) 디지털 사회가 보편화 되면서 … Continue reading 신엘리트주의(Neo-Elitism)와 메리토크라시(Meritocracy) 그리고 우리의 혁신생태계(Innovation Eco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