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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브랜드 이야기

서울광장은 서울시 브랜드 탄생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흰색 애드벌룬을 띄우고, 또 빨간색 풍선들로 시청앞을 메우고 있다. “I.SEOUL.U” “I.SEOUL.U”는 엄밀히 말 하면, ‘브랜드’가 아니라, ‘브랜드 슬로건’ 또는 ‘애칭(닉 네임)’이라고 해야 맞는다. ‘너와 나의 서울(한글 표현)’에서 ‘주어적 표현’은 ‘서울’이고, ‘너와 나의’는 수식어적 표현이다. 따라서, “I.SEOUL.U”는 한글식 표현은 ‘브랜드 슬로건’에 가깝고, 영어(정확히는 알파벳 조합) 표현은 ‘애칭(닉네임)’에 더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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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 창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대한민국 “창업 시장”이 심각히 오염되었다. “창업 생태계”의 건전성이 엉망이 되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좀비 투자자”가 대세가 된 흐름이다. 오히려 원칙을 지키고 소명의식을 갖고 투자활동을 전개하는 ‘화이트 엔젤’과 같은 투자자들이 “좀비 투자자”들에게 밀려 자리할 공간이 없다. 창업금융을 키우기 위해 정부에서 ‘투자자 지원’을 행하다 보니, 현재 한국의 벤처 그리고 엔젤 투자자들이 갖는 기본인식이 “이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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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국가혁신에 성공한 유이한 국가 미국과 영국, 그들이 선택한 새로운 가치체제 : “Entrepreneurialism”

  미국의 1인당 GDP 금액은 IMF 집계 기준 약 5만 6천불이다. 우리의 두배 이상이다. 같은 집계에서 G10 국가 중 2위를 한 국가가 캐나다로 약 5만불 수준이다. 그 다음 세번째 위치가 영국으로 약 4만 4천불 수준이며, 그 다음 독일이 약 4만 1천불 수준을 보이고 있다. G-20으로 그 범주를 확대하면, 스위스(약 8만 2천불) 다음의 위치에 미국이 자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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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정말 다시 생각 해 보아야 할 문제 – [김기천 칼럼]에 더해서…

조선일보 김기천 주간께서 청년창업 문제와 청년들의 사회활동에 관한 국가적 방향을 명료하게 정리 해 주셨다. [김기천 칼럼] 청년들이 창업 대신 취업할 수 있어야 [김기천 칼럼] – 직접 읽어보기 지면을 통해 실어야 하는 한계로 인해 그 논거나 백데이터의 제한적 제공이 있었는데, 이에 좀더 내용을 더해보도록 하겠다. 지난 2008년 카우프만파운데이션에서는 ‘교육과 기술창업’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사실 이 보고서는 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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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국가” 미국과 영국은 ‘성공’했고, 이스라엘과 핀란드는 ‘글쎄(?)’인 이유

우리 모두 정상적 제자리를 찾아야 할 때!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김영란 법의 덫에 걸렸다!”“창업투자를 위한 정부 투입 재정을 확대해야 한다!” 질 좋은 창업이 활성화 되고(유입), 창업한 기업들이 국내외에서 잘 성장하고(성장), 창업 또는 기업성장의 열매를 잘 수확하고(수확), 사업력이 제한적인 기업들은 가볍고 또 깔끔하게 회사를 정리하고(퇴출), 기존 창업에서 수확(exit) 한 사람들이 일부는 연속적 창업, 일부는 투자자로써의 역할로 생태계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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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기업가’를 ‘신불자’로 만드는 대한민국 – 일제시대 수준에 머물고 있는 한국의 ‘회사법’

일본(2005), 중국(2013)에는 있는 ‘회사법(corporate law or company law)’. 그러나 한국에는 없다. 법률 용어로 한국에서는 ‘회사법’이란 표현은 없다. ‘상법 제3편 회사’에 소개 되는 것이 가칭, 자칭 ‘회사법’인 것이다. 우리 상법의 모태가 된 일본의 경우 지난 2005년 상법에서 ‘회사법’이 별도로 분리 ‘단행법’으로 제정 되었다. 중국의 경우도, 2013년에 기존의 ‘회사법’이 유럽식 회사법을 따라 개정되었다. 이렇게 아시아권 국가들에서도 ‘회사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