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차산업혁명’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회자되는 내용을 접하면서 마음에 불편함이 자리 잡는다. 그리고 이 주제를 놓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모습에서도 불편함이 느껴진다. ‘본말전도(本末顚倒)’라는 표현과 같이, ‘시류’가 ‘본질’을 뒤 덮어 버린 형국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이 대중적으로 파생된 배경은 2011년 독일의 The Hannover Fair’에서 ‘Industry 4.0’을 주제로 한 내용들이 발표되면서 부터이다. 그리고 세계경제포럼(WEF)등에서 확산 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
‘본질(本質)’과 ‘시류(時流)’를 구분할 수 있는 지혜
